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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한 일정으로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 오게 되었어요~.
아이의 졸업식이 있어서 갔다왔지만 내가 있는 곳을 떠나 새로운 곳을 간다는 건
뭔가 리프레쉬 되는 느낌입니다.
제가 간 곳은 플로리다 에요.
비행기를 타고 20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공항에 도착 했답니다.
아이를 만날 생각에 열심히 달려 와서 만나니 너무너무 반가워서 웠답니다.
모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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